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영화상영(제목 :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3-11 13:29 조회2,538회 댓글0건

본문

60년대  영화인데  영화배우의  이름을 읆으시며  젊은  남녀의  이룰수없는 사랑에

   인타깝다고  간간히  이야기   나누시며  보심.

      끝날때는  처음부터  잘못된  내용 이었다고  과부집에  어찌  젊은 선생을

          하숙  시키느냐고  서로   이야기   나누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