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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얼굴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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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9-03-12 17:09 조회2,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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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된 아들얼굴에  색칠을 하시며  각자  우리아들은  잘 생기고  똑똑  했다고

    자랑을 하심  그런데   옞날에  돈이 없어서  좋은 옷도  못사입혀

        길렀다고  마음아파   하심.


            지금같이  불건이  흔한  세상이었으면  좋은것도  많이  해주었을  탠데

                어렵게  자녀들을 기른  세월에  아쉬움을  느끼시며 환우들과  좌담을

                    나누시며  아들얼굴에   색칠을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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