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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속에 내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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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2-03 10:09 조회2,4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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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마지막 달입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며  예쁘게   물들었던  단풍잎으로

       작품을  만들었어요.

          예쁘게   만들어야   하는데  솜씨가  없다시며  그래도  열심히

             가지각   색으로  얼굴을  꾸미시며  즐거운  미술치료  프로그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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