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원하고 싶은 내 집처럼 편안한 병원

프로그램 갤러리

12월 중 이. 미용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투재암요양병원 작성일18-12-12 13:32 조회2,692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은  우리어르신들  예뻐지는  날이었어요.

    시간도  되기전에  나오셔서  어느 봉사자가  예쁘게  하느냐고

       눈치 없게   물으신 답니다. 어느 어르신은  손거울을  가져오시여

          본인 스타일로  해 달라고 지적도   하시고 시끌  버끌 와중에

             모두 깔끔하게  예뻐지셨답니다.



▶년말에  바쁜  시간에  봉사와서  수고 해주신   아름다운  봉사단원님 들께  다시한번  감사 말씀 전 합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